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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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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sc] 영화평론가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오스트레일리아〉배즈 러먼 감독, 니콜 키드먼·휴 잭먼 출연(12월10일 개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5% + <아웃 오브 아프리카> 40% + <늑대와 춤을> 15% + <진주만> 5% + <세계는 넓다-오스트리아편> 5%) - (배즈 러먼 식 뮤지컬) = 당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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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적정 관람료 : 7000원 + 570원 - 480원 = 70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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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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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하드윅 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 출연(12월10일 개봉) 따지고 보면, 촉망받는 고양이 소년과 생선 소녀가 사랑에 빠짐으로써 벌어지는 간식 수호/쟁탈전이라 할 당 영화의 스토리가 웃겨지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절묘한 캐스팅과 더불어 각종 판타지영화들의 진부함을 답습하지 않았던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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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Twilight)〉적정 관람료 : 7000원 + 700원 - 320원 = 7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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