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속(위 등)이 좋아야 피부도 곱다고 한다. 칼륨이 많은 오이는 몸 안의 노폐물을 밖으로 빼주는 데도 한몫한다. 숙취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이 50%와 당근, 붉은 상추를 섞은 오이즙은 탈모 방지나 발모촉진제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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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미향 기자 mh@hani.co.kr
일러스트레이션 김은정 기자
도움말 주나미(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요리 차재만(선재사찰음식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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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식탁] 오이칼국수 |
흔히 속(위 등)이 좋아야 피부도 곱다고 한다. 칼륨이 많은 오이는 몸 안의 노폐물을 밖으로 빼주는 데도 한몫한다. 숙취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이 50%와 당근, 붉은 상추를 섞은 오이즙은 탈모 방지나 발모촉진제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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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미향 기자 mh@hani.co.kr
일러스트레이션 김은정 기자
도움말 주나미(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요리 차재만(선재사찰음식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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