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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23 19:34 수정 : 2009.02.23 19:34

서울아산병원은 3월2일부터 특정 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2009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시작하고 해당 환자들을 모집한다. 어린이 안면기형, 척추측만증, 강직성 뇌성마비, 소아 각막이식, 선천성 담도폐쇄 및 선천성 횡격막 탈장 등이 대상 질환이다. 해당 어린이 환자에게는 검사·수술·입원비 등이 지원되며, 1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 문의 누리집(amc.seoul.kr) 게시판 또는 상담전화(02-3010-4090).

강북삼성병원은 3월11일~4월29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건강대학’ 강좌를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8주 동안 병원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각 진료과에서 가장 흔한 질환에 대해 체계적인 강좌가 마련돼 있다. 건강대학에 참여하는 사람은 혈압, 혈당, 기초혈액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전화(02-2001-2779~81)나 인터넷(kbsmc.c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150명 모집한다. 참가 접수비는 1만원.

건국대병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민회관에서 ‘당뇨병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송기호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당뇨 환자의 혈당관리 및 합병증 예방에 대해 강의한다. (02)2207-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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