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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30 18:53 수정 : 2009.03.30 18:53

간질 환자들과 가족을 위한 사이버 간질 클리닉 ‘에필리아’가 4월9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회의실에서 ‘제5회 에필리아 시민강좌’를 연다. 이상건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간질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김기중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빈센트 반 고흐 등 간질을 앓았던 사람들’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홈페이지(epilia.net)에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02)2190-7312.

인제대 의대 서울백병원은 4월7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서울 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치료 가능한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을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염호기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이며, 참가자는 호흡기 사용법 안내와 혈압 및 혈당 검사도 받을 수 있다. (02)2270-0534.

서울아산병원은 위암, 대장암을 비롯한 소화기계통 질환의 진단과 치료 기능을 갖춘 소화기내시경전문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총 26개 검사실을 갖추고 있고, 위장 분야 4명, 대장 분야 3명 등 7명의 내시경 전담의사를 비롯해 50명의 의사 등이 하루에 약 400명의 환자를 진료한다고 병원 쪽은 밝혔다. (02)3010-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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