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04.01 18:31
수정 : 2009.04.01 18:31
[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로비 라운지 ‘휘닉스바’와 펍 바 ‘그랑아’에서 4월1일부터 서로 다른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벌인다. ‘휘닉스바’ 해피아워-더블초이스는 한 잔의 술을 마시는 경우 두 번째 잔과 세 가지의 마른안주를 거저 준다. 또 15만원짜리 위스키 한 병을 과일 안주 등을 포함해 10만원에 즐길 수 있다. 그랑아 스낵 뷔페에서 샐러드, 과일, 마른안주 등과 함께 주방장 선별의 찹스테이크, 소시지, 튀김 등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값은 2만원(세금 별도)이며,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제공한다. 문의·예약 휘닉스 바 (02)3282-6121/6131, 그랑아 (02)3282-6788~9.
◎ 금양인터내셔날은 칠레 포도주 1865 시리즈의 첫 화이트 포도주 ‘1865 소비뇽 블랑’을 출시한다. 1865는 국내 칠레산 포도주 중 단일 브랜드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1865 소비뇽 블랑’은 라임, 열대 과일 등 감귤류에서 느낄 수 있는 상큼함이 풍겨 와 집중도 있고 섬세한 아로마를 형성한다. 적당한 산도가 우아한 볼륨감과 함께 긴 여운으로 마무리된다. 가격은 5만8000원이다. 문의 (02)2109-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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