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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08 20:38 수정 : 2009.04.08 20:38

한 장이면 3사형통

[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리츠칼튼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등 3개 특1급 호텔 대표이사들이 지난달 3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국내 최초로 3사의 통합 브이아이피 멤버십카드인 ‘슈퍼 트리플’ 조인식을 했다. 슈퍼 트리플 멤버십의 가장 큰 특징은 한 장의 통합 멤버십 카드로 횟수 제한 없이 3사의 객실과 레스토랑에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객실은 주중, 주말에 관계없이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식음료 업장(연회장 제외)은 인원수에 따라 최대 33%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회원 가입 때 객실 및 레스토랑 등의 무료 이용권과 다양한 할인 쿠폰을 받는다. 가족 연회 행사 때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카드 가입자는 2만원만 더 내면 배우자가 사용할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제주 해비치 호텔, 서울대병원, 프랑스 스킨 브랜드 달팡, 워커힐 면세점 등과 특별 제휴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선물을 제공한다.

문의: 리츠칼튼 서울 홍보부 (02)3451-8239, 밀레니엄 서울힐튼 홍보부 (02)317-3014, 워커힐 홍보팀 (02)450-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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