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2.0]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시 지동)은 29일 오후 2시 병원 2층 루이제홀에서 ‘배뇨장애와 요실금’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충범 비뇨기과 교수가 소변을 보지 못하거나 자주 보는 증상과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참석자는 배뇨장애 여부를 판정하는 요속검사를 받을 수 있다. (031)249-7022~4. 분당서울대병원은 16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이 배우는 심폐소생술’이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의는 이중의ㆍ김태윤 응급의학과 교수가 맡는다. (031)787-1123, 1125.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은 20일 오후 3시 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자세 교정과 통증 치유를 위한 임상요가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각종 만성통증을 치료 또는 예방하는 임상요가와 올바른 자세 교정에 대해 소개한다. (02)920-5315.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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