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05.11 21:23
수정 : 2009.05.11 21:23
■ 대웅제약이 여성을 위한 건강관리제
‘알파우루사’를 새로 내놨다. 우루소 성분과 티아민, 리보플라빈 등이 함유돼 있다. 간 기능 개선, 육체 피로, 권태, 소화 불량, 식욕 부진 등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알약의 크기나 색깔 등을 여성 소비자들을 고려해 만들었다고 한다.
■ 녹십자는 휴대형 소염진통제
‘제놀 스틱’ 리뉴얼 제품을 내놨다. 이 제품은 스틱 타입의 바르는 소염진통제로, 휴대가 간편해 운동 전후, 일상생활에서의 타박상, 근육통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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