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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18 21:15 수정 : 2009.05.18 21:15

대한소아과학회와 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어에 능통하지 않은 결혼이주민들을 위한 ‘결혼이민자 자녀 건강상식’ 책자를 15일 발간했다.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로 제작됐다. 내용은 모유 수유, 신생아 황달, 이유식, 기저귀 발진, 변비, 아토피 피부염, 예방접종 등 육아정보가 상세히 설명돼 있다. 이 책자는 전국 소아청소년과 병원에서 나눠준다. 단체는 전화문의나 팩스,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화 (02)556-1500, 전자우편 r3011@hanmail.net

양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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