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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20 19:24 수정 : 2009.05.20 19:24

[매거진 esc] 여행의 기술 / 한국관광공사 외국어 책자

외국 여행을 가는 친구에게는 꼭 ‘한국관광공사에서 책자를 얻어 가라’고 귀띔해 준다. 청계천 옆에 있는 한국관광공사에 가면 한국 문화를 컬러사진과 함께 각국 외국어로 설명한 책자들이 넘쳐난다. 크기와 목적도 다양하고 모두 무료다. 운 좋으면 외국인을 위한 조그만 기념품도 얻을 수 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사람을 사귀게 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물어보게 되는데 그때 이 책자는 큰 도움이 된다. 굳이 애국자가 되라는 얘긴 아니지만, 현지인의 조력을 받았을 때 간단한 선물로 주기에도 적당하다.

도휘지/서울 성북구 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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