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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15 19:21 수정 : 2009.06.15 19:32

‘남양 케토니아’

남양유업은 난치성 소아간질(뇌전증) 환자를 위한 특수조제식 ‘남양 케토니아’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케톤생성 식이요법용으로, 환자가 과도한 약물치료에 의해 정신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이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인제대 김동욱·김흥동 교수팀과 함께 개발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새초롬, 포도식초와 히비스커스’

풀무원녹즙은 ‘새초롬, 포도식초와 히비스커스’를 새로 내놨다. 이 제품은 다른 과실초 제품들과 달리 2단계 발효법을 적용해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과 아미노산, 아스파라긴의 함량을 높였다. 또 다이어트 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히비스커스를 넣어 칼로리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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