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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24 20:28 수정 : 2009.06.24 20:28

[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 아영에프비시와 대유와인은 다음달 1일까지 전국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 매장(총 112곳)에서 ‘와인 브랜드 대전’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에서 ‘빌라 엠’과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와인 10여종 3만5000병을 선보일 예정이다. 품목별 사은품 증정 또는 최대 27%까지 할인 행사로 진행되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와인을 살 수 있다. 와인 상식과 소개가 담긴 책자를 주고 수도권 지역은 시음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빌라 엠’ 을 사는 이에게는 ‘리고 프룬 주스’(946㎖ 용량) 1병을 증정하며, ‘무똥까데 화이트’와 ‘무똥까데 레드’를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칸타타 스위트 블랙’ 6본입 세트를 사은품으로 준다. 문의 (02)2631-2304.

◎ 글렌피딕의 한국 법인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코리아가 정통 러시안 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치나야’의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 스톨리치나야는 2007년부터 옛 진로발렌타인스를 통해 국내에 판매되어 왔으나, 올해 3월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가 유통 계약을 맺으면서 한국, 홍콩, 대만(타이완) 등의 아시아 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13개국의 판권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에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코리아’는 이번 달부터 ‘스톨리치나야 레드’와 ‘스톨리치나야 라즈베리’를 바, 클럽 등에 선보일 예정이며 점차 대형 마트, 주류 할인 전문점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스톨리치나야는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프리미엄 보드카 중 유일하게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값은 스톨리치나야 레드, 스톨리치나야 라즈베리가 각각 3만5000원(700㎖)이다. 문의 (02)215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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