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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09 19:08 수정 : 2009.09.09 19:08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제공

[매거진 esc] 뉴칼레도니아에서 작가 데뷔를

매그넘코리아, 카쉬전 등 대형 사진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한국 사진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겨레신문사는 국내 언론사 최초로 ‘하니 포토 워크숍(Hani Photo Workshop) - 사진가 등용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번 워크숍의 결과물은 한겨레신문의 특집 지면에 실리면서 사진가 등용을 꿈꾸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직접적인 워크숍의 결과물로 소중한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선사할 것입니다. 본 워크숍은 전문 사진가 육성 및 한국 사진문화 발전에 목표를 두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순간을 기록하는 영원의 한 장면을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만들어 보십시오. 천상의 섬, 뉴칼레도니아가 바로 당신의 첫 무대가 될 것입니다.

⊙ 일정 : 2009년 9월28일(월)~10월3일(토), 4박6일

⊙ 장소 :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

⊙ 강사 : 최봉림(사진평론가), 박종우(다큐멘터리 사진가), 신미식(사진가), 곽윤섭(한겨레신문 사진기자)

⊙ 주최 : 한겨레신문사


⊙ 주관 : 플랫폼아트마케팅프로젝트그룹

⊙ 공식 후원 : 캐논

⊙ 후원 :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한미문화예술재단

⊙ 협력기관 : 포토넷, 상상마당, 고은사진미술관, 중앙대 사진과,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 모집 인원 : 선착순 35명

⊙ 신청 문의 : (02)710-0748 / admin@photoworkshop.co.kr

⊙ 상세 내용 : cafe.naver.com/photoworkshop

⊙ 워크숍 참가비 : 2,490,000원(전 워크숍 일정 경비 일체)

신청 시, 예약금 490,000원 먼저 결제. 출발일 10일 전 잔금 결제.

한겨레 주주/독자/전액결제는 2,4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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