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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1.16 20:05 수정 : 2009.11.16 20:05

[건강2.0]

이대목동병원은 이달 초부터 책을 읽기 힘든 환자들을 위해 귀로 들을 수 있는 책인 ‘오디오북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병원은 30대의 시디(CD) 플레이어와 교양, 문학, 동화 등 34종류의 오디오북을 갖추었다.

관동대의대 명지병원은 17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처음으로 ‘뇌졸중센터’를 열어 기존의 응급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등과 함께 급성기 뇌혈관 및 심장혈관 질환에 대해 응급진료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병원 쪽은 뇌졸중센터가 신경과와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영상의학과,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뇌혈관조영실 등과 협진체계로 운영돼 뇌졸중 조기 치료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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