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11.23 19:24
수정 : 2009.11.23 19:24
[건강2.0]
염진섭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목의 척추 1~2번이 불안정해 수술을 할 때, 기존에는 2번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뿌리를 절단하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이를 보존하는 것이 더 낫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2월 초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경추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을 예정이다.
중앙대의대 용산병원은 25일 오후 2시 병원 세미나실에서
‘여성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이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박형무 산부인과 교수.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무료 골밀도 측정 및 상담을 한다. (02)748∼9569,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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