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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23 19:38 수정 : 2009.12.23 19:38

[매거진 esc] 여행공책

◎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Ⅲ-베스트 34>가 나왔다. 김신영(조선일보)·박종현(세계일보)·이성원(한국일보)·조용준(아시아경제) 기자 등 한국관광기자협회(회장 김형우 스포츠조선 기자) 소속 일간지 여행담당 기자 12명이, 각각 개성 있는 글과 사진으로 ‘다시 찾고 싶은’ 국내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주변 볼거리·먹을거리 말고도 계절별 여행 시기, 추천 코스 등을 곁들여 정보가 풍성하다. 332쪽. 안그라픽스. 1만원.

◎ 하이원리조트는 내년 2월 중순까지 매주 토·일요일, 호수공원과 마운틴 베이스 일대에서 총 10만발 이상의 폭죽을 쏘아올리는 ‘하이원 불꽃 페스티벌’을 벌인다. 불꽃놀이와 함께 입체음향과 레이저·특수조명, 뮤지컬·난타 등의 퍼포먼스 공연이 곁들여진다. 이달 24일·31일엔 성탄절과 새해맞이를 주제로 한 특별 불꽃놀이 공연이 마련된다. 1588-7780.

◎ 코레일(www.korail.com)이 지난 주말부터 눈꽃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태백산·오대산·덕유산·대둔산 등의 설경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당일·무박2일·1박2일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3만5000~9만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스키와 백운산 트레킹을 즐기는 스키열차와 간절곶·해운대 등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는 해돋이 열차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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