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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24 21:13 수정 : 2010.02.24 21:13

[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3월1일부터 6월13일까지 ‘프레시 업’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프링 패키지는 1실 1박 가격(세금·봉사료 별도)이 16만9000원이고, 스탠더드 플로어 객실 1박, 더 비스트로 2인 조식 등 부가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예약 (02)531-6521, www.ambatel.com/gangnam.

◎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는 봄나물을 주제로 한 일품요리와 코스요리의 ‘봄나물 특선’을 3월1일부터 두 달간 선보인다. 3가지 봄 야채 전채, 계절 생선과 야채찜, 초회 등이 코스로 제공되는 ‘봄 주방장 특선 코스’의 가격(세금·봉사료 별도)은 5만9000원이다. 봄 특선 튀김정식(5만5000원), 봄 특선 초밥정식(6만5000원) 등의 일품요리가 있다. 문의·예약 (02)317-3240.

◎ 오킴스 브로이하우스가 2월16일부터 회식 패키지 3종류를 시작했다. 1인당 2만~3만원의 비용으로 무제한 하우스 맥주와 푸짐한 안주를 즐길 수 있다. 모든 패키지에는 둥클레스, 헤페바이첸, 헬레스 등 모든 하우스 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든 안주를 세트에 따라 3~5개 고를 수 있다. 3종의 안주가 포함된 에이(A)세트 가격(세금·봉사료 별도)이 18만원이며 4종의 안주가 포함된 비(B)세트가 23만원이다. 5종의 안주를 선택할 수 있는 시(C)세트가 28만원이다. 모든 패키지는 10인 기준이며, 기준 인원을 초과할 경우 1인당 1만원이 추가된다. 문의·예약 (02)6002-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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