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4.05 19:57
수정 : 2010.04.05 20:03
[건강2.0] 한겨레자연건강학교 ‘웰스테이’
한겨레자연건강학교는 18일부터 자연치유력 증진을 위한 건강법 엠아르피(MRP)를 심도있게 익히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3주짜리 웰스테이(Well-Stay)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엠아르피(MRP: Mind-body Restructuring Program)는 통합의학과 정신신경면역학을 바탕으로 한겨레신문사가 의사, 한의사, 기공 전문가 등과 함께 개발한 자연건강법.
웰스테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운동, 산책, 명상 등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짜여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하는 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웰스테이 프로그램은 매달 한 차례씩 열리며 ‘나를 되살리는 MRP’ 4박5일 과정과 함께 시작된다. 참가비 125만원(기 참여자 110만원). 한겨레 독자 5만원 할인. www.hanihealth.com, (041)857-8857.
권복기 기자
bokki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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