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7.05 20:18
수정 : 2010.07.06 11:25
[건강한 세상] ‘한겨레휴센터’ 여름캠프
여름. 휴가철이다. 휴가도 스트레스를 준다. 스트레스를 지수로 측정하면 배우자 사망이 100, 이혼이 73으로 나온다. 휴가도 스트레스 지수에 잡힌다. 13이다. 휴가 장소 결정, 숙소 예약, 교통편 마련 등이 마음의 짐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 없이 푹 쉬다 올 수는 없을까? 그런 이들을 위해 한겨레휴센터에서는 지리산, 계룡산, 봉인사 등 3곳에서 다양한 ‘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권복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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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휴센터’ 여름캠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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