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8월31일까지 원기 회복에 좋은 농어, 장어, 민어 요리를 선보인다. 농어와 장어 요리는 코스요리로 제공되는데 가격은 각각 12만원, 13만5000원. 탕으로 마련되는 민어 요리는 7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예약·문의 (02)6282 -6751.◎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8월31일까지 주중에 소고기와 돼지갈비, 양고기, 참치 등 각자의 입맛에 맞는 바비큐 아이템을 선택하면 주방장이 즉석에서 구워 준다. 또 8월22일까지는 호텔 페이스북에 식사 후기를 남기면, 총 7명을 선정해 호텔 식사권 등의 경품을 준다. 점심 4만8000원, 저녁은 5만5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예약·문의 (02)3430-8610.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바 오크룸에서는 7~8월 두달간 프리미엄급 위스키(로얄 살루트 21년산, 발렌타인 21년산, 조니워커 블루라벨 등 이상급) 또는 코냑(헤네시 X.O, 레미마틴 X.O, 까무스 엑스트라)이나 와인을 판매가격 기준으로 58만원 이상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밀레니엄 서울힐튼 디럭스룸 1박 숙박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씨즐링 썸머 리워즈’를 선보이고 있다. 예약·문의 (02)317-3234.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8월30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신관 야외가든에서 텍사스식 바비큐와 꽃등심 구이, 양갈비 등 다양한 즉석 뷔페를 선보인다. 가격은 어른 5만5000원, 어린이 2만5000원. 모든 가격은 세금·봉사료 포함. 예약·문의 (051)749-2232, 2259.
◎ 메이필드 호텔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에서는 8월31일까지 닭과 인삼, 복분자, 오골계 등을 식재료로 한 ‘오감만족 보양식’을 선보인다. 가격은 평일 점심 4만2000원, 저녁 4만9000원이고, 주말 점심 4만5000원, 저녁 5만4000원이다. 세금 포함. 예약·문의 (02)2660-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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