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11.23 08:47 수정 : 2010.11.23 08:47

서울대 보완통합의학연구소와 평생교육원은 12월1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내면의 헬스코치-개인 맞춤형 건강중심의학과 통합의학적 헬스케어’라는 제목으로 통합의학 공개강좌를 연다. 강승완·정양수 서울대의대 보완통합의학연구소 박사(가정의학과 전문의), 황성수 대구의료원 박사(신경외과 전문의), 정승필 영남대의대 교수(가정의학 전문의)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수강료는 30만원. 문의 및 접수는 LLL.snu.ac.kr, LLL@snu.ac.kr, (02)875-9802~3.

아주대병원은 12월3일 오후 2시 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위암 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위암, 그것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제4회 위암 심포지엄을 연다. 위암의 진단 및 최신 치료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외과 교수들에게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고, 전문 영양사에게 위암과 관련된 영양관리 방법을 들을 수 있다. 강사는 한상욱 외과·이기명 소화기내과·강석윤 종양혈액내과 교수, 황원선 영양사 등이 맡는다. (031)219-418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