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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11 08:50 수정 : 2011.01.11 08:50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이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됐다. 한국비엠에스(BMS)제약은 이번 결정은 지난해 6월 열린 ‘제46차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스프라이셀을 투여한 환자의 77%가 임상 시작 평균 3.1개월 만에 반응을 보여, 기존의 글리벡에 견줘 더 많은 환자에게서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솔병원은 12일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대장용종의 진단과 치료’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경훈 소화기내과 과장이 용종의 정의, 증상, 종류,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413-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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