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4.07 15:02 수정 : 2011.04.07 15:02

[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제주신라호텔은 5월31일까지 ‘스프링 가든 투어, 스탬프를 찍어라!’ 이벤트를 마련한다. 체크인 때 스탬프 용지를 받아 레스토랑, 캠핑·바비큐 존, 카바나,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등 스프링 가든 안에 있는 호텔 관내 시설 20곳을 이용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체크아웃 때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준다. 플로리오 커피 1잔, 신라 하우스 와인 1병, 제주신라호텔 객실 숙박권 1매 등.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이달 21일까지 ‘식탁 위의 보약, 발효 음식과 허브’ 프로모션을 벌인다. 모둠 젓갈을 비롯해 각종 치즈, 요구르트, 낫토 등 세계 각국의 발효 음식 30여가지를 맛볼 수 있다. 한국의 ‘묵은지와 돼지갈비 찜’, 중국의 ‘첨면장 소스의 소고기’, 일본의 오징어 젓갈인 ‘이카 시오카라’, ‘낫토 참치 롤’, 인도의 ‘라시’ 등을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제이제이 마호니스는 봄을 맞이해 ‘매직 플라워 가든 파티’를 연다. 초청 디제이 ‘Zuui’와 제이제이 밴드 마젠타의 라이브 공연, 베스트 댄스 콘테스트와 푸짐한 선물이 포함된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오는 22~23일 이틀간 열린다. 입장료 3만원.

타코벨은 커피 식품회사 네슬레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이용한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카페라테·카푸치노 각 1500원.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에그·소시지, 에그·베이컨 부리토 등 브런치 메뉴(각 2500원)도 판매. 오는 21일까지.

커피전문점 ‘마노핀’은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 있는 ‘마노핀 익스프레스’를 통해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를 990원에 판매중이다. 마노핀은 서울에 10개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운영한다.

베이커리 브레댄코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다이닝 레스토랑 ‘BRCD’는 봄을 맞아 9900원부터 1만5000원까지 7가지 종류의 다양한 피크닉 ‘런치 박스’ 메뉴를 선보인다. 9900원 박스는 데리야키 치킨 박스와 토마토 살라미 샌드위치 박스 등 2종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