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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09 11:23 수정 : 2011.06.09 11:23

[호텔 & 먹거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24일 ‘메가 파티 시리즈 원, 센스 오브 더 재즈&스타일리시 와인 디너’를 선보인다. ‘서울솔리스트 재즈오케스트라’ 연주로 재즈 보컬리스트 박라온이 공연하고, 50여가지 뷔페 음식과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숙박권, 더 킹스 2인 식사권, 오스트레일리아 고기 세트 경품 제공.(6만원. 오후 7~10시. 세금·봉사료 포함)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바루즈는 24일 카지노 나이트 파티를 연다. 바루즈 중앙에 설치된 대형 딜러 테이블에서 블랙잭과 바카라, 룰렛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파티 참여 고객들에게 입장료에 해당하는 금액의 칩 제공.(3만원. 음료 한잔 포함. 오후 7시부터)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는 15~17일 스시 명가 ‘긴자 스시코’의 스기야마 마모루 조리장을 초청해 미식행사를 한다. 긴자 스시코는 도쿄 미슐랭가이드로부터 3년 연속 원 스타를 획득한 곳. 6~10가지로 구성된 가이세키 제공.(점심 12만원, 15만원/저녁 17만원, 30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양식당 나인스 게이트 그릴은 2~30일 오스트레일리아 오븐요리 전문가 제임스 가튼을 초청해 그릴요리를 선보인다. 소, 오리, 양 등 육류에서부터 도미, 연어, 참새우 등 해산물까지 다양한 맛이 제공된다.(점심 7만5000원, 저녁 12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플라자호텔의 일식당 무라사키63빌딩 슈치쿠에서는 7월5일부터 8일까지 장어요리를 선보인다. 도쿄의 장어요리 전문점 ‘오에도’의 셰프들이 직접 방문해 특별한 맛을 선사할 예정.(점심 10만원, 15만원/저녁 2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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