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10일까지 와인 선물세트(15만~400만원), 자연송이 장아찌(10만~30만원), 21년 숙성 문배주(700만원) 등을, 신라호텔은 9월8일까지 명품알배기굴비(30만~280만원), 봉침으로 30개월 이상 관리한 한우등심스테이크(65만원) 등을 추석 선물로 판매한다.(세금 포함)
◎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은 7일까지 로마네꽁띠 세트(4800만원), 엘에이갈비(20만~30만원), 제주은갈치(21만~35만원) 등을, 밀레니엄서울힐튼은 간장게장 3kg(37만4000원, 100세트 한정)과 샴페인 세트(16만5000~53만9000원) 등을 추석 선물로 준비했다.(세금 포함)
◎ 플라자호텔은 9일까지 ‘무라사키 옥도미 유자양념 세트’(27만~37만원), 한우사골 세트(24만원) 등을 추석 선물로 내놓는다.(세금 포함)
◎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은 11일까지 노르웨이산 훈제연어 세트(15만원), 와인 세트(15만~50만원), 엘에이갈비 세트(20만원) 등을, 르네상스 서울은 13일까지 석청꿀 세트(12만원), 복분자주 세트(12만원), 갈비세트(35만원) 등을, JW메리어트서울은 12일까지 은갈치와 옥돔 세트(38만~49만원), 유기농 올리브 세트(8만~10만원)를, 서울팔래스호텔은 완도산 간장전복, 어란, 죽방멸치 등으로 구성한 ‘엄선한 해산물 8종’(14만~43만원)을, 세종호텔은 9일까지 엘에이갈비(11만~22만원), 찜갈비(10만~21만원)를 추석 선물로 판매한다.(세금 포함)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로비라운지& 델리’에서는 10일까지 훈제 연어, 발효 홍삼 세트, 교동 한과 세트, 안동 하회 반기 된장 세트 등 추석 선물을 판다.(7만5000~65만원. 세금 별도)
◎ W 서울 워커힐에서는 5일부터 25일까지 추석맞이 ‘W 리워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원더풀 룸 1박, 2인 조식 뷔페, 온천수 사우나 2인 이용권 등 포함.(29만91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9일부터 13일까지 추석맞이 ‘보름달 패키지’를 선보인다. 더글라스 룸 1박, ‘더뷰’ 2인 조식 포함 패키지와 디럭스 룸 1박과 ‘더뷰’ 2인 조식 포함 패키지 등 2종류.(19만7000~20만7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