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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9.29 14:29 수정 : 2011.09.29 14:29

[esc] 호텔 & 먹거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먹고 쉬는 가을식탐 패키지’를 12월4일까지 선보인다. 스타 셰프 제라르 모지니아크가 선보이는 4종류의 특별만찬, 슈페리어 룸 1박, 피트니스 클럽과 사우나 무료 이용 포함.(24만9000원. 세금 별도)

임피리얼 팰리스 일식당 만요에서는 자연산 송이와 은어 등을 이용한 ‘모미지 가이세키’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송이버섯 시노비 구이, 호박과 관자 튀김, 자라 영양죽과 초밥 등 9가지 코스를 일본 정통식 가이세키로 맛볼 수 있다.(1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로비 라운지 파빌리온에서는 10월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5시 디저트 프로모션 ‘너츠 홀릭’을 선보인다. 오렌지 캐러멜 소스에 와플, 팬케이크를 찍어 먹는 즉석 요리 디저트 ‘오렌지 캐러멜 퐁뒤’ 등 20여종의 견과류 미니 디저트가 준비된다.(3만8000~6만원, 어린이(6~13살) 1만5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밀레니엄 서울힐튼 로비 라운지 팜코트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애프터눈 케이크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과일 케이크, 블랙 포리스트 케이크, 치즈 케이크 중 1가지 선택. 무제한 커피나 홍차를 함께 즐길 수 있다.(1만6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호박과 제주 감귤 등을 이용한 핼러윈 디저트 메뉴를 10월29~31일 한정 판매한다. 핼러윈 음료, 제주산 감귤이 상큼하게 씹히는 호박 조각케이크 등. 투숙객에게는 핼러윈 쿠킹클래스와 핼러윈 기념품 등의 다양한 혜택 제공.(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전통차를 선보인다. 12월 말까지. 복분자차, 석류차, 홍삼차, 우리말로 ‘목질진흙버섯’이라 불리는 상황버섯을 이용한 상황버섯차 등.(1만3000원~1만5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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