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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13 11:02 수정 : 2011.10.13 11:02

[매거진 esc] 여행공책

<대한민국 비밀여행>(컬처그라퍼)은 일간지 여행전문기자인 저자가 7년간 우리 땅의 숨겨진 여행지 찾기에 천착해 온 결과물이다. 여행·맛·풍경·이야기·발자국 등 다섯개의 키워드를 통해 청량산 두들마을, 한탄강 주상절리대 등 저자에게 깊은 울림을 안겨준 여행지 35곳을 소개했다. 이성원 지음. 384쪽. 1만5000원.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최근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한 ‘제주올레 휠체어 구간’을 문 열었다. 제주올레 총 23개 코스 중 10개 코스에 1~5.5km 거리의 휠체어 구간을 조성해 몸이 불편한 이들도 무리 없이 길과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 구간은 시작점·도착점까지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다. (064)762-2190.

대명리조트 경주는 12월15일까지 아이와 엄마 등 가족 여행자를 위한 ‘맘(mom) 편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쿠아월드, 석식, 아이스크림교환권을 포함해 3인 기준 1박에 주중 8만7000원, 주말 9만6000원. 누리집(www.daemyungresort.com)에서 예약. (02)721-7780.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11월13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서울에서 출발해 정선 소금강 단풍과 몰운대, 민둥산 억새밭, 발구덕마을 등을 둘러보고 오는 당일 여행을 떠난다. 돌아오는 길엔 영월의 한우마을 다하누촌에도 들른다. 2만8000원. (02)733-0882.

싱가포르항공은 내년 3월까지 싱가포르항공·실크에어를 이용하는 고객 중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환승하는 이들에게 20싱가포르달러에 해당하는 바우처를 준다. (02)75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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