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10.27 10:42
수정 : 2011.10.27 10:42
[esc] 호텔 & 먹거리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16층에 위치한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은
제3회 글로벌 갈라디너를 11월11일 저녁 7시30분 연다. ‘샹베르탱 클로 드 베제’(2006), ‘콩퓌롱 코테티도 에셰조’(2008), ‘다니엘 리옹 에셰조’(2007) 등 총 6종의 부르고뉴 그랑 크뤼 와인과 캐비아 케이크, 랍스터 타르타르, 드라이 에이지드 버거, 피노 누아르 소스를 곁들인 흑명태 구이 등을 선보인다.(50만원. 세금·봉사료 포함)
◎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트레비 라운지에서는 11가지의 독특한 소주티니(소주 칵테일)와 스낵, 생맥주, 와인 등의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3만5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는
전통주를 이용해 개발한 칵테일을 선보인다. 주원료인 쌀의 고유한 특징을 살린 전통 증류소주 ‘화요’를 베이스로 한라봉, 오미자차, 포도주스, 시트론 티 등을 넣어 만든 것이 특징. 총 4가지의 새로운 스타일의 칵테일이다.(1만8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서울 고메 조직위원회와 국
제한식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푸드 페스티벌 ‘
서울 고메 2011’(Seoul Gourmet 2011)이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호텔 등에서 열린다. ‘스타 셰프 마스터 클래스’, ‘스타 셰프 디너’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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