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일 호텔&먹거리 |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헬시 톡’ 패키지와 ‘와인 톡’ 패키지를 출시한다. 퍼스널 트레이너의 몸짱 되기 비법서. 피트니스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 정하봉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와인 한 병 제공 등 포함.(23만9000~27만9000원. 세금 봉사료 별도)
▣ 서울팔래스호텔 더궁에서는 3월31일까지 봄나물 페스티벌을 벌인다. 냉이, 달래, 취나물 등의 봄채소를 이용한 나물, 샐러드 21종, 김치 3종, 밥류 3종 등 포함.(평일 점심 5만4500원, 주말 점심 5만6500원, 저녁은 평일·주말 5만95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앤 델리에서 3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딸기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을 이용한 ‘베리-웰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블루베리 주스, 라즈베리 주스 등 총 4가지, 다양한 베리로 디자인된 케이크 총 7종 포함.(주스 1만5000원, 케이크는 5000원부터 4만2000원까지, 부가세 별도,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바비 맥페린’의 라이브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앤 컬처’ 패키지를 3월7일까지 선보인다. 디럭스 객실 1박 포함.(37만원. 봉사료 및 세금 별도, 취소 및 환불 불가)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3월2일과 3일 이틀간 83년 전통, 미슐랭 3스타의 ‘깃초’ 레스토랑의 3대 계승자 도쿠오카 구니오 주방장을 초청해 일본 교토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인다. 하루 40명 한정.(37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