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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04 17:50 수정 : 2012.04.04 17:50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라운지 바 조이에서는 4월14일 ‘블랙데이’에 ‘솔로 탈출 파티’를 진행한다. 커플 메이킹 이벤트, 전문 디제이가 선보이는 1980~90년대 뮤직 리믹스 쇼, 댄스팀의 스페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디럭스 숙박권, 뷔페 ‘훼밀리아’ 식사권, 모에테샹동 샴페인 등 풍성한 경품 행사 진행.(2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세종호텔 중식당 ‘황궁’은 12월31일까지 상견례 모임을 하는 고객을 위한 ‘상견례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광둥식 조리법으로 제공되는 7가지 코스 요리 준비. 12개 독립된 룸 마련.(5만~7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서울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바 & 라운지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7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브런치 ‘노마스’(NORMA’S)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뉴욕 브런치 레스토랑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노마스의 셰프가 내한해 뉴욕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메뉴를 선보인다. ‘노마스 슈퍼 블루베리 팬케이크’ 등. 더 파크뷰는 노마스의 시그니처 메뉴 중 매일 다른 3종을 준비한다.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단품 주문 가능.

밀레니엄 서울힐튼 프랑스 식당 ‘시즌즈’에서는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아스파라거스 특선’을 9일부터 5월 말까지 선보인다.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샐러드, 아스파라거스 수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요리 등.(12만원. 호텔 사정에 따라 메뉴는 변경될 수 있음. 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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