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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뛰드하우스가 ‘유리알 젤 네일즈’와 젤 네일 전용램프를 내놓았다. 젤 네일은 일반 매니큐어에 견줘 지속력과 광택이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제형이 묽어 실온에서 굳히기 힘든 젤 네일을 램프의 빛을 이용해 굳힐 수 있도록 했다. 유리알 젤 네일즈 베이스코트와 탑코트, 유리알 젤 네일즈 유브이(UV)램프, 전용 제거제를 묶어 9만9000원에 누리집에서 팔고 있다.
▣ 스프리스가 5월28일까지 캔버스화 1500만족 판매돌파 기념 ‘캔버스 1+1’ 행사를 한다. 스프리스 캔버스화는 스프리스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에버라스트, 스프리스타, 폴로 세 브랜드 제품 중 1켤레를 사면 1켤레를 추가 증정한다. 단, 동일 제품이 아닐 경우 높은 가격의 제품으로 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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