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 호텔 & 먹거리 |
▣ 제주신라호텔 뷔페레스토랑 ‘더 파크뷰’는 7월12일까지 지중해 요리 프로모션을 연다. 요리는 핫 코너와 콜드 코너로 구성. 콜드 코너에는 애피타이저 5종과 샐러드 2종, 하몬 이베리코, 프로슈토, 쿠스쿠스 해산물 샐러드, 그뤼예르치즈 타파스, 안초비 라자냐 등 준비. 핫 코너에는 프랑스식 스튜 ‘부야베스’, 사프란 감자와 문어를 이용한 에스파냐(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문어요리(풀포)’, 에스파냐 카탈루냐식 새우요리, 버섯 라자냐 등 준비. 플라멩코 공연도 야외 수영장에서 펼쳐진다. ‘더 파크뷰’는 374석으로 올 3월에 문을 열었다. 제주도산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이 특색.(점심 4만5천원, 저녁 7만5천원. 조식 3만5천원. 부가세 별도.)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바 오크룸에서는 7월과 8월 프리미엄급 위스키(로얄 살루트 21년산 이상, 발렌타인 21년산 이상, 조니워커 블루라벨 이상)나 코냑(에네시 XO, 레미 마르탱 XO, 카뮈 엑스트라) 또는 와인을 판매가격 기준으로 58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디럭스룸 1박 숙박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시즐링 서머 리워즈’를 선보인다.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7월15일까지 호텔 내 5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해 아메리칸발레단 지젤 공연 티켓(5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해당 레스토랑은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 중식당 만호, 일식당 미카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