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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호텔 & 먹거리 |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9월28일까지 맥주 무제한 회식과 소주 무제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평일 저녁 6인 이상 예약 때 이용 가능. 방문 고객에게는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해 객실 숙박권, 한우 등심, 쟁반냉면, 해물파전 등 다양한 선물 제공. 1인당 와인 한잔도 함께 제공.(4만3000원. 세금 별도)
▣ 더블유(W) 서울 워커힐의 우바(WooBar)에서 21일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서머 이스케이프 파티를 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제이의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가 될 예정. 이탈리아 출신의 디제이 크리스티안 마르키 등 출연.(4만원. 인터파트 예매 때 3만원. 드레스 코드는 흰색)
▣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전라도 ‘향토 요리’를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벌교 꼬막무침, 군산 간장게장, 담양 대통밥, 여수 아귀찜, 남도 오리 생불고기, 장어탕, 영광 굴비, 낙지호롱, 소고기 육전 등.(각각 점심 6만원, 저녁 6만6000원/ 주말 점심 6만3000원, 저녁 7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세종호텔 엘리제는 8월31일까지 ‘팔도 요리 축제’를 선보인다. 주방장이 직접 전국을 탐방하며 엄선한 100여가지 요리들로 구성. 탕평채, 삼색꽃말이떡, 더덕생채(흑임자 소스), 모듬버섯탕수, 민물장어구이, 복어불고기, 곰취쌈밥, 반건조 오징어무침, 빙떡, 메로구이, 원산잡채 등.(주중 어른 점심 4만원, 저녁 4만5000/ 주중 어린이 점심 2만3000원, 저녁 2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4만7000원(성인), 2만6000원(어린이) 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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