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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18 17:25 수정 : 2012.07.18 17:25

친환경 자연주의 패션 브랜드 ‘이새’‘2012 아르-프로젝트(R-Project)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아르-프로젝트는 재활용과 재사용, 재탄생 등을 주제로 자투리 원단으로 개성 있는 소품을 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8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업사이클링(못 쓰는 물건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더하는 작업) 자체에 초점을 맞춘 자유 디자인과 2012년 이새의 콘셉트인 ‘소원’(작은 정원)의 의미를 살린 제품 디자인 가운데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이새 블로그(blog.naver.com/itbit)에 제품 제작 과정 컷을 올리고, 최종 작품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이새 상품권 100만원 등을 준다.

스프리스가 여름 의류와 샌들, 플리플롭 등 여름 품목을 포함해 3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할인 품목 가운데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파네마, 라이더를 포함해 미국 브루클린의 유니크한 감성을 가진 포니 브랜드 의류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 7월31일까지 스프리스, 포니 매장에서 멤버십에 가입하면 사은품을 증정한다.

푸마레인코트를 내놓았다. 비 오는 날만을 위한 ‘레이니룩’ 가운데 가장 각광받는 아이템. 캠핑, 트레킹, 록페스티벌에 한번쯤 챙겨가면 유용한 제품이다. 푸마 쪽은 “바람막이(윈드 브레이커)와 사파리 재킷의 장점을 살려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허리 부분을 밴드로 처리했고, 색상 또한 분홍색과 노란색 등 화사한 색깔로 처리해 발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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