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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19 22:25 수정 : 2012.09.19 22:25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레스토랑 두 곳에서 ‘가을 미각 특선’을 출시했다. 한식당 명월관에서는 ‘한우 불고기와 십근채 연잎 돌솥밥’(1인 기준 3만9000원)을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일식당 기요미즈에서는 나가쓰마 일본인 조리장이 선사하는 ‘가을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인다. 10월31일까지 송이 쑥갓무침, 바닷장어 조림, 감잎초밥, 국화꽃 모양 생선회 등 9코스로 제공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세종호텔이 추석을 맞이하여 9월28일까지 호텔 주방장이 준비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산 명품 영광 굴비 세트와 호주의 곡물을 먹여 키운 호주산 육류 세트로 구성됐다. 영광 법성포 참굴비 1호(1.4㎏·10마리·24㎝) 20만원, 2호(1.5㎏·10마리·25㎝) 25만원, 한정 상품으로 순창 이기남 할머니의 순창 전통 고추장 굴비를 20만원에 판다. 호주산 엘에이(LA)갈비(3㎏) 13만원, 찜갈비(3㎏) 12만원. 엘에이갈비(2.5㎏)와 찜갈비(2.5㎏)로 이루어진 혼합 선물 세트(5㎏)는 20만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10월13일과 14일 양일간 ‘이시카와 셰프 초청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이시카와 히데키는 미슐랭 3스타 셰프로 창작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3종류의 사케를 포함해 가격은 40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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