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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호텔 & 먹거리 |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전문 소믈리에 15명으로 구성된 ‘소믈리에팀’ 창단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랑카페에서는 10월 한 달간 (테이블당 1병) 코키지 차지가 무료인 ‘코키지 프리’ 행사를 벌인다. 소믈리에팀 추천 와인은 7만5000원~27만원에 즐길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10월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수입 포도주 25종을 할인 판매하는 디아이와이 와인 바자를 실시한다. 와인 3종에 10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동일 와인 중복구매 불가) 구매한 포도주는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 코키지 차지 없이 즉석에서 시음 가능.
▣ 서울팔래스 호텔은 10월31일까지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카페 더궁, 일식당 다봉, 중식당 서궁 등에서 포도주를 25%에서 30%까지 할인 판매. 총 5가지의 4개국 포도주들.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의 ‘바론 말비 말바시아’, ‘오초티에라스 시라 싱글 빈야드 2009’ 등.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제주신라호텔은 11월25일까지 오후 7시30분부터 11시까지 로맨틱한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한다. 클래식을 감상하며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독일, 남아공, 칠레 총 6개국의 유명 포도주 13종을 맛볼 수 있다. (투숙객 3만원, 외부 고객 5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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