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12.21 09:49 수정 : 2012.12.21 16:17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24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숙박과 수영장, 사우나, 골프장 무료 이용과 크리스마스 마켓(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 구경,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 가능) 2인 입장권 포함. (29만~36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서울팔래스호텔더궁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딜라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티 토드 셰프의 스페셜 특선 메뉴 제공. 캥거루 또는 코알라 동물 인형 또는 어린이용 귀마개 1개를 선착순 50명의 어린이에게 증정. (평일 점심 6만7500원, 평일 저녁과 주말 7만2500원. 부가세·봉사료 포함)

풀무원식품은 ‘39기 전업주부 모니터’(25일까지)와 ‘38기 취업주부 모니터’(27일까지)를 모집한다. 신제품 시식 및 평가, 시장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 소정의 활동비와 풀무원 제품 지급. 서울·경기 지역에 사는 만 25~49살 주부 대상. 풀무원 누리집(www.pulmuone.co.kr) 사이버홍보실 공지사항에서 ‘주부모니터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yboh@pulmuone.co.kr)으로 보내면 된다.

슬로푸드아카데미 교장인 김종덕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가 <음식문맹자, 음식시민을 만나다>(도서출판 따비)를 펴냈다. 김 교수는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기준으로 음식 소비자를 음식문맹자와 음식시민으로 나눈다. 농민과 식품생산자 착취, 환경파괴, 패스트푸드 범람 등의 현실을 타개하려면 음식문맹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음식시민과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심 있는 이들의 교과서다.(1만6000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