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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16 18:24 수정 : 2013.01.16 18:24

세종호텔이 21일부터 2월8일까지 호텔 주방장과 소믈리에가 직접 준비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산 명품 영광굴비 세트, 호주산 육류 세트, 와인 세트로 구성됐다. 서울·경기지역은 무료배송.(6만6000~25만원. 세금 포함)

부티크&비즈니스 호텔 서울팔래스는 설 선물세트를 18일부터 2월11일까지 선보인다. 로열 궁중 모둠 특선세트(안심, 불갈비, 등심, 살치살로 구성. 국내산. 3.2㎏. 80만~100만원), 엘에이 양념갈비 세트(미주산, 3~4.5㎏. 25만~30만원), 간장전복(1㎏. 25만원) 등.

씨제이(CJ)엔시티가 운영하는 일식당 ‘스시우오’가 ‘샤리(초밥의 밥)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28일부터 2월1일까지 ‘미학’(米學) 행사를 진행한다. 쌀에 따라 다른 초밥의 맛을 선보인다. 스시우오의 다카하시 도루 셰프와 일본 미슐랭 2스타 셰프인 가네사카 신지가 우리 쌀, 블렌딩 쌀 등을 활용한 초밥을 선보인다.(8만8000~25만원)

샘표가 운영하는 식문화연구소 지미원에서 남성들만 참여할 수 있는 요리교실을 개최한다. 22일에 열리는 요리교실 ‘남자들의 맛있는 수다’는 요리에 서툰 남성들을 위해 요리의 기초부터 전문가의 요리 노하우까지 교육한다. 18일까지 지미원 게시판에 참가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당첨자는 개별통지.

블루리본서베이가 <서울의 레스토랑 2013>을 출간했다. 책에는 95곳이 추가된 총 1487곳이 소개되었다. 2012년 한해 경향인 오너 셰프의 약진, 수준 높은 프렌치레스토랑과 고급 커피 전문점 오픈, 유럽풍 베이커리나 마카롱, 초콜릿 등의 디저트 분야 약진 등이 잘 다뤄졌다.(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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