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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먹거리 |
▣ 밀레니엄 서울힐튼 ‘델리카트슨 실란트로 델리’ 에서는 다양한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인다. 클럽샌드위치(7500원), 연어샌드위치(8800원), 로스트비프샌드위치(1만1000원), 시저샐러드·연어샐러드(1만4000~2만원) 등.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일식당 ‘기요미즈’에서는 ‘벚꽃 스시 벤토’를 선보인다. 벚꽃 스시 벤토는 4월1일부터 5월20일까지 판매. 스시와 벚꽃을 담아놓은 듯 다양한 일식 요리.(7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서울 팔래스 호텔은 ‘더궁’ 의 콘셉트를 리뉴얼해 ‘스톤플레이트’를 오픈했다. 주중 점심에는 샐러드바와 브런치 등 제공. 주중 저녁과 주말 점심, 저녁에는 뷔페 운영. 불갈비정식, 너비아니구이 등.(2만4200~3만25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썬앳푸드의 스파게띠아 가 3월31일까지 스파게띠아 명동성당점에서 ‘스파게띠아 13313 프로모션’을 한다. 13학번 대학(원)생 3인이 함께 스파게띠아 명동성당점을 방문하면 1만3000원대 스파게띠아의 10가지 스파게티 중 한 개 무료 제공.
▣ 자연요리전문가 문성희씨가 <문성희의 쉽게 만드는 자연식 밥상>(반찬가게)을 펴냈다. ‘내 몸을 살리는 자연식’들이 가득 담긴 책. 제철에 나고 자란 채소와 열매를 간단한 양념만으로 맛을 낸 요리들. 일 년 열두 달의 음식 기록물.(1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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