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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호텔 먹거리 |
▣ 롯데호텔제주 일식당 모모야마는 ‘해온힐링특선’을 4월30일까지 선보인다. 해천탕과 전복무시, 쑥두부, 전복샥스핀 계란찜, 멍게비빔밥 등 제주의 청정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를 마련. 샴페인 한 잔 또는 사케 80㎖ 함께 제공. (15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 그릴은 4월 한달간 한우, 호주산 와규, 미국산 프라임 등 3개국 소고기의 안심 혹은 채끝등심(이상 점심 각 50g, 저녁 각 70g)을 한 접시에 놓고 맛볼 수 있는 ‘비프 트리오’(Trio of Beef)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점심 9만1000원, 저녁 14만4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63빌딩에 위치한 ‘63 뷔페 파빌리온’은 4월 한달간 평일 점심을 3만87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뷔페를 선보인다. 일식 코너과 웰빙샐러드 코너, 섹션 코너, 디저트 코너가 포함된 구성. 160여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주중 점심(낮 12시~오후 3시)에만 운영.
▣ 롯데리아가 호주축산공사와 제휴하여 ‘호주청정우’를 테마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주청정우’는 호주 정부의 엄격한 검역기준을 통과한 호주산 소고기에 ‘클린&세이프’ 마크를 부착한 것. ‘호주청정우’ 패티로 만든 롯데리아의 대표제품 랏츠버거 세트를 구매할 경우 치즈스틱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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