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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15 18:05 수정 : 2013.05.15 18:05

[esc]ㅋㅋ 여행사진

지난 4월 어머니를 모시고 양평 세미원에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물과 꽃의 정원도 아름다웠지만, 세미원 입구에서 발견한 ‘99살 이상 어르신만 음주·흡연 가능’ 안내문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관광지 안내문은 ‘하지 마세요’가 대부분인데, 발상이 기발하더군요.

한석순/경기도 의왕시 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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