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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6.19 19:50 수정 : 2017.05.26 18:06

루나 제공

2006년 출시한 애경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가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뷰티 스타일리스트’ 콘셉트로 변신해 새로 론칭한다. 새 론칭 제품은 20대 여성들을 겨냥해 젊은층이 많이 찾는 분스, 지에스왓슨스, 올리브영 등 드러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3중 기능성 비비크림, 광채 베이스, 픽서, 펜 타입 아이섀도와 리퀴드 아이라이너, 식물성 젤 클렌저까지 중저가 제품의 24종 38개 품목이 선보인다.

작가 육심원의 그림을 모티프로 한 브랜드 육심원의 티셔츠가 나왔다. 깜찍 발랄한 오렌지 컬러의 써니, 장난꾸러기 연두 컬러의 키키, 도도한 붉은 컬러의 로맨틱 나니 등 붉은 볼의 소녀들이 그려진 티셔츠는 감각적인 색감과 그림 표현이 귀엽다. 총 12종으로 4만8000원에서 7만8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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