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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먹거리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조이 바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21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일렉트릭 스파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전문 디제이와 인기 댄스팀 ‘생동감 크루(CREW)’의 퍼포먼스, 댄스파티, 전문 엠시가 진행하는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1등에게는 객실 1박 쿠폰, 2등에게는 샴페인 1병 등을 준다. 입장 때 모든 고객에게 칵테일 2종 제공.(3만원. 세금 포함)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이브 미니 콘서트’를 선보인다. 24일 저녁 9시부터 펍바 ‘그랑*아’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에는 가수 ‘조은’이 출연한다.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이 경품행사를 통해 제공된다. 스페셜 세트 메뉴에 따라 가격은 16만원부터 25만원까지.(부가세 포함)
개그맨 출신 강사 겸 외식프랜차이즈 대표인 이승환씨와 토니오 셰프가 ‘나눔밥상으로 희망 나누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빠가 차려주는 만원의 희망밥상>(순정아이북스)을 펴냈다. 이 책은 새터민이나 다문화가족 등 여덟 가족의 가족밥상 얘기와 30여가지의 요리법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인세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가,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책에 관여한 이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됐다.(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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