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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호텔&먹거리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바 오크룸에서는 2월까지 프리미엄급 위스키(로얄 살루트 21년산 이상, 발렌타인 21년산 이상 등)나 코냑(레미 마르탱 X.O 등), 와인을 판매가격 기준으로 67만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밀레니엄 서울힐튼 디럭스룸 1박 숙박권을 무료 증정하는 ‘윈터 리워즈’를 선보인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에서는 2월2일까지 설맞이 특별 햄퍼세트를 선보인다. 와인, 와인과 어울리는 식료품, 홈메이드 제품 등으로 구성. 샤토 바타예 그랑 크뤼 클라스 와인, 로네펠트 티 세트 등. 1월25일까지는 와인 세일에 들어간다.(세금 포함 20만~35만원)
공정무역 비영리재단법인인 ‘아름다운커피’가 저개발국 생산자들의 희망이 담긴 설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친환경 재배 아라비카종 원두, 드립백과 싱글백 등으로 구성됐다. 직영 쇼핑몰(www.beautifulcoffee.com)과 직영 카페에서 구매할 수 있다. 9900~3만1000원.
국순당이 설을 맞아 전통주 복원 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고려시대 술 이화주는 생쌀로 띄운 누룩, 백설기가 재료. 자주는 맑은 약주에 황랍과 호초(후추)를 넣어 중탕해서 빚은 술. 8만~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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