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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02 19:45 수정 : 2014.04.03 09:54

긴급수배! 수납의 달인

여섯살과 세살 된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가 정리로 시작해서 정리로 끝납니다. 특히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자동차는 이곳저곳 흩어져 찾기도 정리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유 팩을 매일 모아두었다가 윗부분을 잘라서 큰 상자에 차곡차곡 진열해 보았습니다. 거기에다 자동차 장난감처럼 작은 장난감들을 하나씩 넣어두니 아주 쉽고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이 스스로 정리하기에도 좋아 여러모로 유용했습니다.

임주성/대전시 유성구 노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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