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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18 19:14 수정 : 2017.05.26 17:26

‘베네피트’

미국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가 누구나 손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개발한 아이라이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이달 말 출시한다. 돌리면 나오는 펜 타입의 젤 라이너는 특허 받은 ‘아큐플렉스 팁’으로 기존의 액상형, 붓펜형, 펜슬형 아이라이너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 펜 끝을 받치는 부분이 넓고 안정적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속눈썹 사이사이에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물로 씻지 않고도 화장을 지워주는 ‘프로 인텐스 클렌징 토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을 화장솜에 충분히 덜어 적신 뒤 피부결을 따라 닦아내면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징 폼의 기능은 물론 토너의 보습 효과까지 있다고 설명한다. 캐머마일, 라벤더 등 식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 효과도 있다. 가격은 200㎖에 2만5000원.


제모 전문 브랜드 비트가 겨드랑이용 제모크림인 ‘비트 바디커브 겨드랑이 제모크림 민감성 피부용’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모근 가까이에서 작용해 짧은 털을 제거하기에 좋으며 알로에 베라 성분을 넣어 면도할 때보다 두배 더 오래 매끈함이 지속되도록 했다. 립밤 모양의 튜브여서 비키니 라인이나 겨드랑이 등을 따라 바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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