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일 호텔&먹거리 |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주말에만 이용 가능한 ‘주말특선’을 준비했다. 일식당 ‘겐지’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에 40여가지의 다양한 일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정통 일식 뷔페를 선보인다. 생선회, 초밥, 탕, 튀김, 각종 구이류, 조림 등. 전문 조리장이 즉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볼 수 있다.(점심 어른 8만3000원, 어린이 4만9500원/저녁 어른 8만6500원, 어린이 5만1600원. 부가세 및 봉사료 포함)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중식당 만호에서는 8월31일까지 보양식 요리를 선보인다. 동충초, 제비집 등의 재료들과 서양식 재료를 조합한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블루베리 소스를 얹은 산마찜과 캐비아를 얹은 오리알 등.(코스는 14만5000~18만원. 단품은 3만~24만5000원. 부가세 및 봉사료 포함)
불고기브라더스가 브랜드 탄생 8주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인기 메뉴와 식사를 할인해 제공하는 ‘외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부터 3개월간 전국 21개 매장에서 한우 설화등심(150g)과 한우 생등심(150g)을 1만9800원, 서울식 불고기(150g)는 9900원, 냉면 6900원 등 4가지 메뉴를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