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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17 22:44 수정 : 2017.05.26 17:06

면보다 빨리 마르는 소재로 만든 티셔츠, 가벼운 소재로 만든 와이셔츠, 방수 처리된 면바지 등 아웃도어의 기능을 넣은 캐주얼 브랜드 ‘레이어 유니온’ 론칭했다. 변두성, 남종욱 30대 두 대표가 의기투합해 기획한 이 브랜드는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선호하는 젊은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했다.

1914년 미국에서 설립돼 올해로 100년을 맞는 러닝화 브랜드 ‘브룩스’가 이번달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워런 버핏이 투자한 러닝화’로 더욱 입소문을 탄 이 브랜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달리기’에만 집중을 해왔다. 2006년 탐스를 시작으로 빅토리아 슈즈, 캐나다구스 등을 들여온 코넥스솔루션이 공식 수입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가 보습력이 좋으면 향이 아쉽고, 향이 좋으면 보습력이 아쉬웠던 기존 제품군에 두 가지를 모두 신경쓴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에너자이징 로션·워시’를 추가했다. 로션은 자몽, 석류 추출물로 향기를 냈고 오트밀과 셰어버터로 보습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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