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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04 20:31 수정 : 2015.02.05 09:57

그랜드 힐튼 서울은 13일부터 3월15일까지 ‘비 마이 밸런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3가지 타입. 룸 투숙, 전 기종 카메라로 작동 가능한 셀카봉 제공, 와인과 초콜릿 박스, 스페셜 디너 코스 이용권, 뷔페 레스토랑 이용 등 제공.(17만9000원, 28만9000원, 32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13·14일은 별도 가격)


리츠칼튼 서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베리 로맨틱 객실’ 패키지를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2가지 타입. 룸 1박, 딸기 디저트 & 티 뷔페 ‘베리 모어’ 2인권, 인형 2개, 하루 5회 클럽 라운지 이용 등 제공.(24만6000원, 35만6000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한우직거래장터를 11일부터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연다. ‘의성한우’ ‘정읍한우’까지 참여한 이번 장터에서는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 불고기 시식 행사, 망치 게임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됐다.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원부술집’이 술과 예술이 만나는 프로젝트 ‘상암동 예술집’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캐주얼한 술집과 회화, 조형 작품 등의 결합이 볼거리. 키네틱아트의 박종영 작가, 회화의 혜순황 작가, 소품디자인의 이정은 작가, 조형예술의 정진갑 작가, 도예의 송현정 작가 등 참여.(blog.naver.com/icaro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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