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6.24 20:27
수정 : 2015.06.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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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풍이 가미된 서구식 스타일의 철판 코스 요리 ‘테판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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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플라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는 이탈리아풍이 가미된 서구식 스타일의 철판 코스 요리 ‘테판 스페셜’(사진)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투스카니의 라이브 철판 요리는 올리브오일과 바질, 세이지 등 허브를 사용하여 조리하는 것이 특징. 호텔 셰프가 고객이 원하는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조리한다.(14만~25만원. 주중·주말 점심 한정. 세금·봉사료 포함. 예약 필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7월31일까지 다이닝 프로모션 ‘크레이지 서머’를 진행한다.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는 주중 점심 뷔페를 5만원, 저녁 뷔페를 5만5000원, 주말 점심은 5만5000원, 저녁은 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그릴 레스토랑, 제이더블유스(JW’s) 그릴에서는 주중, 주말 상관없이 3명 이상이 세트 메뉴 주문시 하우스와인 1병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의 협력사인 레스토랑 검색, 예약 서비스 ‘포잉’(www.poing.co.kr)은 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하는 특별한 식사 이벤트인 ‘셰프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최현석 셰프가 총괄 셰프로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 이태원점에서 30일 저녁에 진행될 예정이며 초대된 10명만을 위한 디너 코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현석 셰프가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등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응모는 25일까지 포잉 스마트폰 앱 또는 웹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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